공유하기
대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 만에 진화 완료된 29일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소속의 헬기 '수리온'이 이동식 저수조를 찾아 담수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 현장에서 처음으로 야간에 헬기 '수리온'을 투입시켜 총 18회에 걸쳐 3만6천L의 물을 투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곰팡이 3천마리 거주중"…당근에 등장한 2천만원대 '쓰리룸' 정체
경찰, 가평 통일교 천정궁 추가 압수수색…19일 전재수 피의자 소환
[속보] 임종성, 통일교 금품 의혹에 "사실무근…시계 원래 안차" 부인
"박나래가 문장마다 입 꾹 다무는 이유는…" 해명 영상 독됐나
오라클發 AI 거품론 속 마이크론 깜짝 실적 … 삼전·하이닉스도 청신호
부산시민이 세운 기억의 터,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첫 삽'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