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 만에 진화 완료된 29일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소속의 헬기 '수리온'이 이동식 저수조를 찾아 담수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 현장에서 처음으로 야간에 헬기 '수리온'을 투입시켜 총 18회에 걸쳐 3만6천L의 물을 투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포항시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 중국서 기술 경쟁력 선보여
경북 앞바다 최대 초속 16m 강풍에 높은 파도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울릉군 독도박물관 고 최종덕 특별전 '어부지용'개최
경북도의회,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거창군, 근로자의 날 맞아 환경미화원 격려 행사 개최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회복 위해 '볼런투어·기부여행' 추진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