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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 만에 진화 완료된 29일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소속의 헬기 '수리온'이 이동식 저수조를 찾아 담수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 현장에서 처음으로 야간에 헬기 '수리온'을 투입시켜 총 18회에 걸쳐 3만6천L의 물을 투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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