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 영양군 한 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나무 너머 야산 능선에 검게 그을린 산불 흔적이 남아 있다. 역대 최악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이 발생한 지 3주가 넘었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고 이재민 3천400여 명은 3주째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지금 조롱하나?"…싱크홀 사고 유족 섭외 시도한 제작진, '사과'
대구섬유박물관, 어린이날 '박물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개최
'가질 수 없다면…' 10대男, 10대女 무차별적 살해
경북 영천 만불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대통령 되면 재판 계속받나…헌법 '대통령 불소추특권' 해석 논란 거세질 듯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지방소멸 극복 위해 손잡았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