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울릉도 서면 학포리 수중 10~15m 사이에 미역과 모자반 등 수중 단년생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모자반 숲 사이로는 갓 부화한 흰줄망둑 치어무리가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며 봄을 알린다. 수온은 전년 대비 약 1.9도 낮은 12.7도를 기록했다. 글·사진 조준호 기자
[이웃사랑]샘낭암 말기, 시력 이상…통증으로 몸부림쳐
"정보 홍수 속 맞춤형 자료 찾자"…대구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알짜배기' 대입 정보
광명 붕괴 현장 반경 50m 대피명령에 인근 주민들 "어쩌나…"
[단독] 대구 남구 신청사 강당골 확정에 "선정위 구성 부적절" 논란
'내란혐의' 尹 첫 공판 종료, 군 지휘관 "의원 끌어내라는 상관 지시 받아"
한국 IT산업 선구자·유교적 인성교육 선도, 이용태 박약회장 별세
국민의힘 "주 4.5일 근무 대선 공약 반영하겠다"
한동훈, '한덕수 추대론'에 견제구…"출마 부추기는 건 해당 행위"
홍준표, '불출마' 오세훈에 러브콜 "함께 재조산하 꿈 이룰 것"
이철우, '선거 명소' 서문시장 방문…TK 지지세 결집 행보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할 것" [영상]
댓글 많은 뉴스
국민의힘 "주 4.5일 근무 대선 공약 반영하겠다"
한동훈, '한덕수 추대론'에 견제구…"출마 부추기는 건 해당 행위"
홍준표, '불출마' 오세훈에 러브콜 "함께 재조산하 꿈 이룰 것"
이철우, '선거 명소' 서문시장 방문…TK 지지세 결집 행보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할 것"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