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역사적 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둘러싼 핵심 쟁점들이 2일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에서 집중 조명된다.
정치적 파장이 예상되는 이슈를 두고 강대규 변호사,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장관정책보좌관이 패널로 출연해 깊이 있는 분석을 내놓는다.
서수현 아나운서 진행으로 이날 방송되는 <일타뉴스>는 '미리 보는 헌재 결정문'을 핵심 주제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요 쟁점과 헌재 판단의 향방을 진단한다.
특히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법적 판단,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 5가지에 대한 해석, 그리고 박근혜·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를 통한 헌재 판단의 '중대성' 기준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탄핵심판 과정에서 제기된 내란죄 철회, 군 관계자의 진술, 국정원 메모의 신빙성, 검찰 조서의 증거능력 등 사실 관계와 증거의 무게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짚는다.
헌재가 과연 6인 체제로 결론을 내릴 수 있을지, 지난해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건과 비교해 헌재의 결정 요건에 변화가 있었는지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또한 헌재 선고 시간이 이례적으로 '오전 11시'로 예고된 배경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분석한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역시 오전 11시였던 점과 비교하며, 선고 방식과 수위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유혈사태' 발언과 최근의 '톤다운' 행보도 도마 위에 오른다. "역량과 인품이 뛰어난 분들"이라며 헌법재판관을 평가한 발언 뒤엔 어떤 정치적 계산이 있었는지, 그리고 민주당 내 재탄핵 움직임과 여권의 반발 등 여야 간 충돌 양상도 심층 분석한다.
여기에 같은 날 치러지는 4·2 재보궐 선거 민심도 함께 살펴본다. 투표가 이뤄지는 전국 23곳 중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부산시교육감, 충남 아산시장, 경북 김천시장 선거를 통해 헌재 선고 전 민심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방송 후반부에는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대규모 사상자 발생 관련 영국 국방부 보고서 내용도 전해진다.
북한군 병력의 전투력 실태와 함께 현대전에 대한 북한의 취약성이 드러난 내용으로, 안보 전문가인 김금혁 전 보좌관이 이에 대한 해석을 덧붙일 예정이다.
일타뉴스는 단순한 뉴스 요약을 넘어, 뜨거운 정치 이슈를 헌법과 법률, 정치 전략의 시각에서 해부하는 유튜브 대표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방송은 특히 탄핵 정국 속 혼란스러운 정치 지형을 이해하려는 시청자들에게 필청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타뉴스>는 2일 오후 5시 유튜브 매일신문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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