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인근 4개 시군으로 확산하면서 역대 최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불 진화 다음날인 29일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내 전소된 한 마을에서 이동통신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영양교육지원청, '미래형 영재캠프'로 창의 두뇌 깨워
"89년 전통의 저력" 칠곡 순심고, 경북 진학 우수 고교 선정… 의대 10명 등 명문대 진학 성과
"1950의 용기, 2025의 다짐"… 경북교육청, 학도의용군 추념식 열어
"교과 선택, 스스로 묻고 답하다"… 성의고 '2025 교과목별 설명 박람회' 성료
김용현 측, 법원 보석결정 거부…"항고·집행정지 신청"
"교수직 연연 안 해"… 조국, 서울대 교수직 해임 취소소송 취하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