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후 7시 29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의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해발 4백여 미터 함박산의 정상 부근에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당국은 인력 79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산 정상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으며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동급생 6명이 폭력, 은밀한 신체 부위에도 멍"…초등생 집단 폭행 의혹
대구시, 정치권과 TK신공항 협력…"신공항,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성매수 남성 400만명 신상' 공유…업주들에게 개인정보 판매한 일당, 체포
경북 칠곡 서정은 놀배즐 대표…"생활예술로 지역문화 이끈다"
'외국인 집단 성폭행 의혹'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
제철 맞은 '한지형 마늘'…전국 최대 주산지 의성에서 본격 수확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