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 한 마을에서 주민이 산불로 폐허가 된 마을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교육복지 수요 전국적으로 느는데…대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담인력 축소
내년 8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일본 선수단 유치 등 대표단 파견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에 경찰 고발당해
수도권 대학생 늘고 지방 줄었다… '두뇌 유출' 가속
추석 연휴 반납하고 복구 총력…709개 장애시스템 중 193개 정상화
의대 신입생 10명 중 4명은 여학생… 의약학계열 전반서 여성 비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