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불로 초토화 된 영덕

입력 2025-03-26 12:35:23 수정 2025-03-26 13:03:50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주택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