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는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 전달
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
26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 그룹사들이 뜻을 모아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포항제철소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포항)가 있는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를 제작해 지원할 방침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권리당원의 외침 "전국이 불타는데 춤 출 때냐"
이재명 현충원서 또 "예의가 없어" 발언…왜?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중대 결심"
홍준표, '개헌' 시사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제7공화국, 탄핵정국 끝나면 국가 대개조 나서야"
"국무위원 전원 탄핵?…행정부 마비, 민란 일어날 것" [일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