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길 259호] "함께하는 마음, 이웃과 함께 만드는 내일"

입력 2025-03-24 14:27:42

세종마트 비산점

세종마트 비산점(대표 김동근)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세종마트 비산점(대표 김동근)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9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세종마트 비산점(대표 김동근)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9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서구 비산4동에 위치한 세종마트 비산점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김동근 대표가 운영하는 종합마트다.

김동근 대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 우리 이웃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을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