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24일 대구텍(대표이사 한현준)과 대구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지사장 김승국)와 함께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초경 절삭 공구 및 관련 사업제품 생산기업인 대구텍은 2006년을 시작으로 20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구텍의 누적 기부금은 2억 3천만원이 됐다.
연간 1천200만원의 성금은 매달 약 100여명의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로 지원되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고 생활안정을 돕게 된다.
대구텍 한현준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에서 벗어나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 김승국 지사장은 "지속적으로 사업이 진행 될 수 있게 꾸준한 지원을 해주신 대구텍과 대구사랑의열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노력에 힘써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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