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유산균이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한 포당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포함해 장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이 함께 함유돼 있으며, 요거트 맛의 스틱형 분말 형태로 제작돼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장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국 곳곳 이어지는 '탄핵 반대' 목소리… 이번엔 대전서 '윤 탄핵 반대' 세력 집결
'탄핵 반대' 대전 집회, 30만명 예상…매일신문 전한길 강사 연설 등 현장 생중계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 "공수처, 위법 수사 드러나"…서울중앙지법 영장 기각 은폐 의혹 제기 [영상]
신평 "한동훈, 키워준 尹 배신…탄핵소추·구속 방아쇠 당겨"
[단독] 국가보안법 전과자, 국회에 몇 명이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