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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원장 김수란) 원생들은 12일 경북 영주시 상망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20만2천150원)과 라면 21박스를 전달했다. 성금과 라면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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