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밤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경관조명 아래를 거닐고 있다. 연말연시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 중앙로 빛거리는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에 조성돼 있으며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는 희망 메시지, 포토존도 설치돼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아름다운가게, 자원순환을 예술로 엮은 '그물코 프로젝트 2025' 개막
경찰, 피살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통장 모집책' 추가검거
前야구선수 조용훈 숨진 채 발견…라이브 보던 시청자가 신고
[속보] 국정자원 화재 장애 시스템 절반 복구…사고 21일만
미디어 공공성? EBS 장애인 교육방송 92% 줄인다
"4일동안 XXX 치느라 수고"…꽁꽁 숨은 폭발물 협박범, 경찰 조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