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밤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경관조명 아래를 거닐고 있다. 연말연시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 중앙로 빛거리는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에 조성돼 있으며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는 희망 메시지, 포토존도 설치돼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0년간 주말부부…"군인 아내가 갑자기 이혼 요구해"
[포토뉴스] 동성로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뉴스] 중앙로 빛거리 지나는 아이들
윗집서 8년째 쓰레기 투척…떨어진 담배꽁초로 빨래에 구멍까지
이선균에 3억 뜯은 女 실장 "나도 피해자, 가스라이팅 당했다"
도로에 멈춘 음주운전 차량…뒤따르던 차량 4대 연쇄 추돌
대구시, TK통합 시의회 동의 절차 본격화…홍준표 "지역 스스로 새 터전 만들어야"(종합)
홍준표 "한동훈, 文 사냥개…잡탕당이라도 수용하면 안돼"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54.1%가 "정당하다"
선고 앞둔 조국 "유죄인정 시…운명으로 받아들이겠다"
신평 "이재명은 인간적 신의 지킬 줄 아는 사람…한동훈 같은 사람 아냐"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 TK통합 시의회 동의 절차 본격화…홍준표 "지역 스스로 새 터전 만들어야"(종합)
홍준표 "한동훈, 文 사냥개…잡탕당이라도 수용하면 안돼"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54.1%가 "정당하다"
선고 앞둔 조국 "유죄인정 시…운명으로 받아들이겠다"
신평 "이재명은 인간적 신의 지킬 줄 아는 사람…한동훈 같은 사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