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밤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경관조명 아래를 거닐고 있다. 연말연시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 중앙로 빛거리는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에 조성돼 있으며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는 희망 메시지, 포토존도 설치돼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TK신공항 운명 '공자기금'에 달렸다…기재부 문턱 관건
[단독] TK신공항 핵심 '공자기금'…대통령실에 '정부 검토 착수' 공식 건의
'직접 개발' TK신공항…대구시, 정부·국회 숨가쁜 동시 설득전
"강제 북송 탈북민, 기독교 접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
고교 배구부에서 기절놀이에다 후배 옷 벗기고 촬영…가해 선배들 감형됐다
급발진 감정, 5년간 실제 인정은 '전무'…국과수 '대부분 페달 오조작'
홍준표 "한동훈, 文 사냥개…잡탕당이라도 수용하면 안돼"
배현진 "한동훈이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나"…신평 주장 정면 반박
민주, 서울도심 5차 집회…"'尹 심판', '李 무죄'는 같은 얘기"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의혹' 유튜버 고발한다…"허위 사실"
이재명 "尹정부, 러·우 전쟁에 무기지원?…대체 왜 이러냐"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文 사냥개…잡탕당이라도 수용하면 안돼"
배현진 "한동훈이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나"…신평 주장 정면 반박
민주, 서울도심 5차 집회…"'尹 심판', '李 무죄'는 같은 얘기"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의혹' 유튜버 고발한다…"허위 사실"
이재명 "尹정부, 러·우 전쟁에 무기지원?…대체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