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대구 군위에서 한우 59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속보] 대구 동구 소재 한우농장 럼피스킨(LSD) 발생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은…SK하이닉스, 삼전보다 높은 1위는 어디?
주요국 통화는 모두 강세…원화 유일하게 밀려
케이메디허브,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인체조직 기증 및 인체조직 활용 연구 협력위해 맞손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률 둔화…전세 가격은 상승
성서산단, AI·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제조 경쟁력 높인다
이수페타시스·티에이치엔 '1조 클럽' 입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