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경찰서(서장 안중만)와 경남 합천경찰서(서장 유미숙)는 최근 고령경찰서에서 '도(道) 경계,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강화를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지역 경찰서는 경북과 경남의 경계를 관할하는 경찰서로, 26번·33번 국도와 각종 지방도가 연결돼 이동성, 광역성 범죄 총력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경찰서는 기능별로 112신고 총력대응과 실종자 수색 등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북 고령경찰서(서장 안중만)와 경남 합천경찰서(서장 유미숙)는 최근 고령경찰서에서 '도(道) 경계,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강화를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지역 경찰서는 경북과 경남의 경계를 관할하는 경찰서로, 26번·33번 국도와 각종 지방도가 연결돼 이동성, 광역성 범죄 총력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경찰서는 기능별로 112신고 총력대응과 실종자 수색 등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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