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김지은·김한솔·이현진 산모 아기
▶박지연(29)·노현우(37·경북 경산시 옥산동) 부부 첫째 아들 흑당이(2.3㎏) 9월 6일 출생. "소중한 우리 흑당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많이 안아줄게."

▶김지은(37)·이동규(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장땡이(3.2㎏) 8월 28일 출생. "장땡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엄마 아빠에게 장땡이가 찾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서 만난 장땡이 너무 반가워. 엄마 아빠랑 항상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 너무너무 사랑해."

▶김한솔(29)·심연빈(30·대구 동구 방촌동) 부부 둘째 아들 크롱이(2.7㎏) 9월 5일 출생.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넌 우리에게 소중한 보물이야. 넘치는 사랑 줄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이현진(39)·이진오(41·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2㎏) 9월 6일 출생. "이 세상에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라."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측 "대선 유세로 재판 빼달라"…재판부, 5월 2차례 일정 추가
중앙선관위원장 "부정선거 발생할 수 없다…결과에 승복해달라"
'보수 지지율 1위' 김문수 대선 출마…오늘 국무회의 직후 장관직 사퇴 [영상]
김문수 "깨끗한 제가 이재명 이긴다"…대선 출마 공식선언 [영상]
황교안 대선 출마 예고 "국민의힘 탈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