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교보문고 도서검색대에서 한 시민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도서 위치를 찾아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2일 오후 대구 교보문고에 '한강 작가의 도서가 일시 품절돼 입고일 미정'이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2일 오후 대구 교보문고 도서검색대에서 한 시민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도서 위치를 찾아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2일 오후 대구 교보문고에 '한강 작가의 도서가 일시 품절돼 입고일 미정'이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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