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스위스 베른의 특허국 심사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E=mc²라는 질량-에너지 등가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E는 에너지, m은 질량, c는 진공 속의 빛의 속도를 나타낸다. 즉, 에너지=질량x광속의 제곱이다. 이 개념은 질량 보존의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어떻게 태양이 계속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또한 원자력 발전과 핵폭탄 제조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