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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병원 곳곳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12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응급의료센터 부근에 '응급실 24시간 운영'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추석 연휴에 응급실 환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25일까지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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