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인 모한다스 간디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비폭력 저항운동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에서 법률을 공부하고 인도로 돌아와 변호사로 개업한 간디는 소송사건 계약으로 방문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인들의 인종차별로 고생하는 인도인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아 비폭력 저항운동인 '사티아그라하' 투쟁을 시작했다. 마하트마(위대한 영혼)라고 불린 그는 48년 힌두교 광신자에 의해 뉴델리에서 암살당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
尹 면담 후 한동훈, 친한계 22명과 긴급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