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2일 상서중, 상서고를 방문해 대구일시이동형청소년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타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합성, 편집,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되고, 호기심과 장난이 변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시 대처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2일 상서중, 상서고를 방문해 대구일시이동형청소년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타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합성, 편집,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되고, 호기심과 장난이 변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시 대처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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