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2일 대학교 개강을 맞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대구과학대학교 정문 앞에서 '두바퀴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륜차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만큼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올바른 운행 방법을 홍보했다.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륜차 운행이 잦은 교차로와 대학가, 배달 대행 업소 주변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강북경찰서는 2일 대학교 개강을 맞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대구과학대학교 정문 앞에서 '두바퀴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륜차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만큼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올바른 운행 방법을 홍보했다.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륜차 운행이 잦은 교차로와 대학가, 배달 대행 업소 주변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