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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주최한 '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전기공학과 소속 김의찬·박지현·배주현·윤희 씨가 매일신문 이웃사랑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상을 받게 된 만큼 당연히 지역사회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을 꾸준히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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