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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황태자 성주군에 컵라면 100박스 기탁.
트로트 가수 황태자가 24일 성주지역 어린이에게 전해달라며 컵라면 100박스를 성주군에 기탁했다. 황태자는 2019년 KBS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대상 수상자로, 2022년 싱글 앨범 '다시 한 번'으로 데뷔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성주는 가수의 꿈을 펼치게 해준 곳이다. 자주 찾아와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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