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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박상덕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화랑무공훈장 수여자인 고 박상덕 하사는 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서 전사했고, 70여 년 만에 대한민국 수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다. 이에 달성군은 다사읍에 거주하는 고 박 하사의 장남 박종도 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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