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와 독서 함께 즐긴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김명신)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송정자연휴양림을 방문한 휴양객들을 위해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신간 위주의 도서 700여권을 마련했다.
김명신 회장은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피서지에서도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새마을작은도서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김명신)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송정자연휴양림을 방문한 휴양객들을 위해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신간 위주의 도서 700여권을 마련했다.
김명신 회장은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피서지에서도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새마을작은도서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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