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동(57) 신임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산불특수대응단과 함께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성주가 고향인 장 단장은 방송통신대를 졸업, 1991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칠곡·성주소방서 근무,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등을 지냈다.
장해동(57) 신임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산불특수대응단과 함께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성주가 고향인 장 단장은 방송통신대를 졸업, 1991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칠곡·성주소방서 근무,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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