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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형냉장고 및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피해 우려가 높은 쪽방생활인 68가구에 소형냉장고를 지원한다. 쪽방생활인, 저소득장애인, 저소득 보훈대상자,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270가구에는 생필품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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