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20개를 목표로 내걸었다.
일본 선수단 단장을 맡은 오가타 미쓰기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금메달 20개를 목표로 한다"면서도 "스포츠의 가치는 메달 수로 측정할 수 없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함으로써 전달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를 따내면 2021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27개에 이어 두 번째로 금메달 20개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
외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는 2004년 아테네 대회 16개가 최다 기록이다.
일본올림픽위원회는 또 전체 메달 수는 55개를 목표로 잡았다.
일본은 2021년 도쿄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로 총 58개 메달을 따냈다.
그다음 기록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41개(금 12개·은 8개·동 21개)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선수 400명 정도를 출전시킬 예정이다. 이는 2021년 도쿄 대회 552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계올림픽 선수단 규모다.
우리나라는 파리올림픽에 선수 약 140명 안팎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금메달 목표는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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