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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버섯재배사에 불이나 18동 중 3동은 전소하고 나머지 8동과 저온창고 등이 피해를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9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버섯재배사 18동 중 3동이 전소하고, 나머지 8동과 저온창고 등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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