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 있을 때 역할 다할 것"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