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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소방서는 최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받은 격려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배송업체를 통해 달성소방서로 컵라면 24개들이 10박스를 보냈다고 소방서 측은 설명했다.
신주한 달성소방서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해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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