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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은 지난 29일 대구경북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고용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사업 홍보와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장애인 근로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권익 옹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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