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대경대 이사장)·이채영 씨 아들 세연 군, 양종수·김소민 씨 딸 수진 양 6월15일(토) 오후 3시 세븐밸리 컨트리클럽
처음 어색하게 만난 날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웃는 모습이 유난히 이쁜 수진이.
그 웃는 모습을 유난히도 좋아하던 세연이.
6년의 시간이 흘러
언제나 함께 웃을 수 있는 하나가 되려 합니다.
변치 않을 마음을 약속하는 뜻깊은 날에
사랑과 감사를 담아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신랑 유세연, 신부 양수진 올림
▶유진선(대경대 이사장)·이채영 씨 아들 세연 군, 양종수·김소민 씨 딸 수진 양 6월15일(토) 오후 3시 세븐밸리 컨트리클럽
처음 어색하게 만난 날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웃는 모습이 유난히 이쁜 수진이.
그 웃는 모습을 유난히도 좋아하던 세연이.
6년의 시간이 흘러
언제나 함께 웃을 수 있는 하나가 되려 합니다.
변치 않을 마음을 약속하는 뜻깊은 날에
사랑과 감사를 담아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신랑 유세연, 신부 양수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