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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 증축 공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사진 가운데). 2024.5.10. 국가철도공단 제공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0일 전라선 전주역사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주역 증축 공사를 통해 전주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역사로 탈바꿈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현장 사무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와 현재 운영 중인 전주역사를 이용하는 여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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