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내정된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김문수 "한동훈은 우리 당의 보배, 누가 자르려 하나"
이기인 "안면인식 의무화?…쿠팡 해킹에도 속수무책인데 대안 있나"[일타뉴스]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특검 공감대…이번 주 발의 가닥
김건희·권성동·윤영호 '운명 가를 하루'…1심 선고 내달 28일
李대통령 "혐오 현수막 난무…온 사회 수치스럽게 만들어"
생방송 업무보고 '구설'로 퇴색…李 돌발발언에 공직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