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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아름다운 가게 상인동점에서 21번째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희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류 잡화, 도서 등의 재활용품을 기증하고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봄·가을 1년에 2번씩 바자회를 열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봉사원으로 참여해서 판매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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