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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지역의 다중밀집장소, 공원 등을 대상으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주민 대상 수요조사와 달서경찰서 범죄전략회의 분석결과에 따른 취약지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합동순찰에는 달서경찰서·기동순찰대 경찰관 25명, 자율방범대 20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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