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달서구와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해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5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15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찾은 한 중년 남성이 채용 게시판에 붙은 구인정보 게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달서구와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해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5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15개 기업이 80여 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달서구와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해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5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15개 기업이 80여 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민 10명 중 7명 "'박정희 동상' 건립 찬성"
대구 '박정희 동상' 건립된다…조례안 시의회 통과
대권적합도 이재명·한동훈·조국 순…민주 '이재명', 국힘 '한동훈' 가장 선호
조국 "尹 대통령 만찬 제의 온다면 만사 제쳐두고 갈 것…만나고파"
與 원대 선거 '이철규 불가론' 거세지자 일정 전격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