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른 의성군 다선거구(단촌·봉양·신평·안평·안사면) 군의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원석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군의원은 10일 오후 10시 기준 개표율 73.31%를 기록한 가운데 69.98%(3천406표)를 얻었다. 이에 30.01%(1천461표)를 얻은 배철환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김 군의원의 임기는 잔여 임기인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른 의성군 다선거구(단촌·봉양·신평·안평·안사면) 군의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원석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군의원은 10일 오후 10시 기준 개표율 73.31%를 기록한 가운데 69.98%(3천406표)를 얻었다. 이에 30.01%(1천461표)를 얻은 배철환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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