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전업농 40여명 대상 친환경 고품질 쌀 생상
경북 영천농협은 9일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지역 쌀 전업농 40여 명에게 2천만원 상당 못자리용 부직포와 상토를 무상 전달했다.
성영근 조합장은 "쌀은 농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작물이자 식량 자급 능력과 관련있는 중요 산업으로 쌀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농협은 9일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지역 쌀 전업농 40여 명에게 2천만원 상당 못자리용 부직포와 상토를 무상 전달했다.
성영근 조합장은 "쌀은 농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작물이자 식량 자급 능력과 관련있는 중요 산업으로 쌀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