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및 항공전자분야 특성화고 위상 세워
경북 영천전자고등학교(교장 정미경)는 '2024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전기제어분야에 첫 출전한 학생 2명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천전자고는 전기전자 및 항공전자분야 최고 인재를 육성하는 특성화고교로, 이번 대회에서 그 위상을 널리 알렸다.
정미경 교장은 "전문성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우수 기능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전자고등학교(교장 정미경)는 '2024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전기제어분야에 첫 출전한 학생 2명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천전자고는 전기전자 및 항공전자분야 최고 인재를 육성하는 특성화고교로, 이번 대회에서 그 위상을 널리 알렸다.
정미경 교장은 "전문성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우수 기능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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