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2회 대구 국제 안경전'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된 안경을 살펴보고 있다. 안경 산업 분야의 수출 전문 전시회인 이번 안경전에는 중국과 일본 등 17개의 해외업체와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5일까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2회 대구 국제 안경전'을 찾은 중국인들이 전시된 안경을 살펴보고 있다. 안경 산업 분야의 수출 전문 전시회인 이번 안경전에는 중국과 일본 등 17개의 해외업체와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5일까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2회 대구 국제 안경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선글라스를 살펴보고 있다. 안경 산업 분야의 수출 전문 전시회인 이번 안경전에는 중국과 일본 등 17개의 해외업체와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5일까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