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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앵양학관 해양정활 활동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은 2일 과학관 반려해변인 울진 후정해변에서 해안정화 활동을 벌였다.
과학관은 지난해 5월 후정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선정)하고 정기적인 해안정화 활동(연 4회)을 펼쳐 4.5톤(t)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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