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민들이 밀복을 손질하고 있다. 이상원 기자
술꾼들의 속풀이 해장용 식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밀복(어)가 2일 울진 죽변항 위판장에 위판됐다.
어민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해장 식탁에 오를 밀복 손질에 한창이다. 밀복은 35cm 정도 크기로 우리나라 근해에서 어획되고 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메타버스 저작 도구 활용 연수' 운영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추석 맞아 잔치국수 무료 배식 봉사활동
내란특검, '계엄 동조 의혹'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소환
대구대 1호 농인 박사, 강단에서 '미국 수어' 가르친다
경북대, 교수 인사제도 혁신…연구중심대학 전환 속도
"협업과 문제해결력을 배우다"…경일대 NCS 스터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