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민들이 밀복을 손질하고 있다. 이상원 기자
술꾼들의 속풀이 해장용 식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밀복(어)가 2일 울진 죽변항 위판장에 위판됐다.
어민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해장 식탁에 오를 밀복 손질에 한창이다. 밀복은 35cm 정도 크기로 우리나라 근해에서 어획되고 있다.
국장 신청 했어? 1학기 국가장학금 마감 D-8,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금 바로 신청
비상계엄 관련 기소 인사 포함된 경주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 시의회 통과
봉화군, 경북 건축행정 '최우수'…군민 안전·편의 행정 성과 입증
봉화 농촌인력 중개, 전국서 통했다…공공형 계절근로 '최우수'
농기계 사고 급증에 '경고등'…경북도의회, 보험·교육 강화 촉구
세 차례 침수 겪은 노곡동… 대구시, 구조적 개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