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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구성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서 제공
2일 오전 2시 14분쯤 경북 김천시 구성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가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약 40분 만인 오전 2시 5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해 벽돌로 지어진 25평 단독주택 일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난 주택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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