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는 지난 27일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불만을 품은 민원인의 폭언·폭행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서부경찰서 평산지구대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서구는 다음 달 대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영의 예술기행]스페인 톨레도
재난지역 관광 회복 지원…놀유니버스, 숙박·열차 연계 할인 나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8년 연속 흑자로 '공공형' 성공 모델
대구상례원, 호텔식 장례문화 선도…지상층 분향실로 패러다임 전환
김천시, 경북 최초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당' 설치 나서
구미시추모공원, 화장로 7기로 확대…연간 8천700구 처리 가능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