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요양병원(원장 김규종·대구 북구대현동)은 26일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간병지원(건강보험급여)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복지부는 오는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병원당 입원 환자 중 중증 환자 60여 명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김규종 원장은 "우리 병원이 지역별 2곳씩 선정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환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의료·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단요양병원(원장 김규종·대구 북구대현동)은 26일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간병지원(건강보험급여)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복지부는 오는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병원당 입원 환자 중 중증 환자 60여 명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김규종 원장은 "우리 병원이 지역별 2곳씩 선정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환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의료·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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