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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재활용센터는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겪은 가정을 지난 8일 방문, 옷장·침대·서랍장·화장대 등 13개 품목을 전달했다. 중구재활용센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22년 3월 개소했으며 자원순환체험 교실 등 교육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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